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카(제노블레이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]] === 3장에서 지크와 함께 [[렉스(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)|렉스]] 일행을 가로막을 때 첫 등장한다. 지크와는 달리 말수가 적었지만 이때도 은근히 지크를 디스하는 편이다. 힘 좀 써보려는 지크가 자신들이 서있던 절벽을 부수는 바람에 지크와 함께 비명을 지르며 퇴장했다가 4장에서 등장, [[니아(제노블레이드 2)|니아]]가 지크를 카메짱이라고 부르는 데도 더 이상 태클을 걸지 않은 지크를 디스한다. 3~4장에서 지크의 불운에 휘말렸으나 5장에서 지크가 룩스리아의 왕자이며 아케디아 법왕 [[마르베니]]의 명령을 받고 일행을 시험한 것이 드러난다. 이때 지크와 사이카의 강함이 제대로 나타났고, 사이카도 더 이상 연기할 필요가 없다보니 말이 많아졌다. 지크가 불운 때문에 운해로 떨어지자 그냥 놔둬도 알아서 올 수 있다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. 평소에는 지크를 불운이 지독하다, 민폐만 끼치는 남자라고 남들 앞에서 까지만, 사실 일심동체라고 자칭할 정도로 지크를 좋아한다. 이런 사이카를 보며 [[뱌코(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)|뱌코]]와 [[카구츠치(제노블레이드 2)|카구츠치]]는 츤데레라고 놀린다. 6화에서는 룩스리아 왕국이 있는 아르스인 겐부를 조종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이 때문에 쇄국 정책을 펼치는 룩스리아 왕국에 들어갈 수 있었고, 에테르 가속기가 빗맞아 겐부가 치명상을 입어 운해 밑바닥으로 떨어질 위기에 쳐하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. 그녀의 코어 크리스탈은 [[호무라/히카리|호무라]]의 것처럼 비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과거 지크가 죽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었을 때 아케디아의 [[마르베니]]가 그녀의 코어 크리스탈 일부를 지크에게 이식해서 살렸기 때문이다. 이 때문에 엘피스 영동에 가서 블레이드가 코어 크리스탈로 돌아가버릴 수 있다고 하니까 지크가 못 가게 했던 것이다. 코어 크리스탈을 이식해줘서 [[판 레 노른]]처럼 한 번 죽으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. 여담으로 해당 컷신부터 사이카의 안경알이 투명하게 비치는 것으로 변경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